고객이 설득되지 않아 고민이라고요? 그렇다면 먼저 짚어볼 게 있습니다.

우리는 가끔씩 길거리에서 누군가 전단지를 나눠주는 광경을 목격하게 됩니다. 아니, 온라인 디지털 시대에 웬 전단지? 라고 하시겠지만, 정작 나눠주는 사람은 전단지로 인해 발생할 구매 확률을 알고 있다는 사실 아십니까? 즉, 오늘 1천 명에게 배포하면 그 중 적어도 20명은 우리 가게로 올 거라는 확률 말이죠. 종이 인쇄 비용과 알바 비용을 모두 고려하여 그만한 구매확률이 나온다면 유의미한 일이죠.

그런데 잘 보면요… 어떤 행인은 매몰차게 뭐라 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그냥 안 받기도 합니다. 반면 어떤 사람은 전단지를 친절하게 받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받긴 하지만 바로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세일즈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누가 우리 제품을 살 지 모릅니다. 따라서 한 명의 고객에게 함몰되기 보다는 기본적인 세일즈의 양을 어느 정도 채워줄 필요가 있답니다. 세일즈 클로징 확률을 약 1%로 알려져 있습니다. 1명의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100명의 잠재 고객에게 접근을 해야 한다는 말이죠.

그런데 많은 세일즈 초보분들은 6개월 동안 겨우 몇 명 정도 컨택을 하고 나서 세일즈가 안된다고 울상입니다. 그런 분들 많이 봤습니다. 세일즈의 스킬도 중요하지만 우리는 누가 살지 정확히 모릅니다. 따라서 세일즈 담당자라면 매일 매일 일정한 숫자로 셀링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튜브 채널 <세일즈매거진>

글/사진/영상 : 스타트업세일즈연구소 유장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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