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비즈니스 아이디어의 탄생’ 북리뷰

#비즈니스모델캔버스 #비즈니스모델 #아이디어구체화

알렉산더 오스터왈더(Alexander Osterwalder)와 데이비드 블랜드(David J. Bland) 공저의 신간이 나왔습니다. 알렉산더 오스터왈더는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Business Model Canvas)라는 스타트업의 절대 모델을 창안하고 개발한 장본인이죠. 이 사실 하나 만으로도 이 책은 읽을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이 책은 “비즈니스 모델의 가정들을 먼저 실험하지 않으면, 당신의 비즈니스 계획은 그저 창의적인 생각에 불과하다.”라는 고객 개발 방법론의 창시자, 스티브 블랭크(Steve Blank)의 말을 인용하면서 시작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머릿 속에 아이디어 하나가 떠오르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그대로 ‘사업화’를 하려 합니다.

하지만 ‘아이디어’가 ‘비즈니스’가 되려면, ‘탐색과 테스트’가 필요하죠. 그렇게 함으로써 불확실성과 리스크를 줄여야 합니다. 우리의 리소스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디어 도출이 문제가 아니라, 실현 가능성, 수용 가능성, 생존 가능성을 테스트 해야만 합니다.

이 책의 대부분은 바로 이 ‘테스트’ 방법론을 하나씩 소개하고 있습니다. 무려 44가지의 테스트 기법 말이죠. 고객 인터뷰, 검색 트렌드 분석, 온라인 광고, 이메일 캠페인, 3D 프린트, 종이 프로토타입, 브로슈어, 부메랑, 화면 프로토타입, 단일 특성 MVP, 매쉬업, 컨시어지 등이 그것들입니다.

더 마음에 드는 건, B2B 하드웨어 기업, B2B 소프트웨어 기업, B2B 서비스 기업, B2C 하드웨어 기업, B2C 소프트웨어 기업, B2C 서비스 기업 등 각각의 비즈니스 유형별로 적합한 테스트 방법론을 추천한다는 것입니다. 내 사업이 어느 분야인지 확인하고 집중적으로 공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간 ‘비즈니스 아이디어의 탄생’ 북리뷰 by 유장준

– 제목 : 비즈니스 아이디어의 탄생
– 저자 : 데이비드 블랜드, 알렉산더 오스터왈더
– 역자 : 유정식 – 출판사 : 비즈니스북스
– 네이버 책 소개 :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587926

글/영상 : 스타트업세일즈연구소 유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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