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도 잘나가는 사람들의 영업비밀

By | 5월 25, 2020

나를 파는 영업의 기술과 개인 브랜딩 전략

바야흐로 불황의 시대다. 많은 사람들이 고통스러워한다. 직장인들은 회사 그만두고 싶다고 아우성이고, 반대로 배고픈 프리랜서들은 다시 직장으로 돌아가겠다고 아우성이다. 회사는 지옥이요, 회사 밖은 죽음이라는 말이 있듯, 무엇을 해도 행복하지 않다면 문제는 내 안에 있는 게 아닐까? 그렇다. 문제는 나의 업(業)이다. 내가 하는 일에 대한 태도가 문제인 것이다. 직장인이냐, 사업가냐, 1인 기업이냐 신분이 중요한 게 아니라, 업이 중요한 것이다. 자신의 업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해야 한다. 그래야 생존할 수 있다. 불황에도 잘나가는 사람은 따로 있다. 그들은 주도적으로 자신의 경험을 정리하여 개인 브랜딩을 구축하며, 변화하는 고객 접점을 잘 이해하여 영업력을 발휘한다. 이 시국에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두 가지를 말하고자 한다. 얼핏 진부해 보여도 결국엔 이 두 가지가 중요하다.


첫째,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 나의 전문 분야라고 말해도 좋고, 나의 업(業)이라고 말해도 좋다. 나만의 확실한 전문 분야, 평생 수행할 나의 업, 즉 브랜드 말이다.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은 의외로 이 부분을 간과한다. 그들은 자신이 다니던 회사를 마치 나의 브랜드인 것처럼 생각한다. 특히 대기업 출신, 글로벌 기업 출신들의 착각이 심하다. 문제는 회사를 그만두었을 때 그 브랜드를 계속 유지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나만의 영역에 깃발을 꽂는 일,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둘째, 나를 파는 기술이 필요하다.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 생존력은 필수다. 온실 속의 화초가 아니라 척박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생존의 기술, 즉 영업력이 필요하다. 적극적으로 나를 알리고, 유익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직접 공급하고, 홈페이지, 블로그, 소셜 미디어를 능수능란하게 다루어 대중들과 소통하는 일… 모두 나를 파는 기술이다. 나를 팔 줄 알아야 불황에도 생존할 수 있다. 더 이상 과거의 스펙이, 과거의 경력이 나의 앞길을 보장해 주지 않을 것이다. 믿을 건 나 자신뿐이다.

가천대 겸임교수 유장준 교수의 신간 <불황에도 잘나가는 사람들의 영업비밀>, 그린스푼미디어 (2020), 네이버 책 링크 https://book.naver.com/bookdb/price.nhn?bid=16347403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